단축키와 연타
매크로는 다른 프로그램을 쓰는 중에 돌리는 것이라, 실행·중지를 키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okmacro 의 기본 단축키는 Ctrl+Alt 조합입니다. 왜 단독키도, Ctrl+Shift 도 아닌지까지 적어 둡니다.
기본 단축키
v11.10.0 부터의 기본값입니다. 모두 설정 > 단축키 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 키 | 동작 |
|---|---|
| Ctrl+Alt+1 | 매크로 실행 / 중지 — 목록에서 고른 매크로를 시작하고, 실행 중에 누르면 멈춥니다 |
| Ctrl+Alt+2 | 실행 중 일시정지 / 재개 — 멈춘 자리에서 이어서 돕니다 |
| Ctrl+Alt+3 | 연타 켜기 / 끄기 |
| Ctrl+Alt+R | 기록 시작 / 중단 — 누를 때마다 바뀝니다 |
| Ctrl+Alt+C | 동작 추가 창에서 마우스 좌표·색 캡처 |
| Pause | 비상 정지 — 실행 중인 매크로를 멈추고 연타도 끕니다 |
| Scroll Lock | 실행 보조 키 — 한 손가락으로 실행하고 싶을 때 씁니다. 설정에서 바꾸거나 해제할 수 있습니다 |
예전 설정(숫자패드·F9·F5)이 저장된 파일을 쓰고 있으면 그 값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설정 > 단축키 의 기본값(Ctrl+Alt)으로 되돌리기 를 누르면 위 표대로 바뀝니다.
왜 Ctrl+Alt 인가
단독키를 쓰지 않는 이유
단독키를 단축키로 잡으면 그 키를 원래 용도로 못 씁니다. 숫자패드에 걸면 숫자패드로 숫자를 칠 수 없고, F키에 걸면 그 F키를 못 씁니다. 매크로는 다른 일을 하는 중에 켜 두는 프로그램이라 이 손해가 하루 종일 따라다닙니다. Ctrl+Alt 조합이면 1·R·C 를 평소대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예외는 비상 정지와 보조 키 둘뿐입니다. 급할 때 한 손가락이어야 하고, Pause 와 Scroll Lock 은 요즘 쓰는 프로그램이 거의 없습니다.
Ctrl+Shift 를 피한 이유
Ctrl+Shift 는 Windows 의 키보드 레이아웃 전환 조합입니다. 게다가 엑셀의 Ctrl+Shift+1~5 는 셀 서식 단축키라, 매크로를 실행하려다 셀 서식이 바뀝니다.
한국어 키보드는 왼쪽 Alt 로 누릅니다. 오른쪽 Alt 는 한/영 키라 조합이 되지 않습니다. 키가 안 먹는 것 같으면 여기부터 확인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프로그램을 조작하는 키입니다. 매크로가 내보내는 키와는 별개라, 동작으로 숫자패드 키를 눌러 주는 것은 그대로 됩니다.
매크로별 전용 단축키
자주 쓰는 매크로가 서너 개면, 매번 목록에서 고른 뒤 실행하는 것이 번거롭습니다. 매크로마다 단축키를 따로 둘 수 있습니다.
매크로를 고르면 이름 옆 단축키 에서 두 가지 중 하나를 고릅니다.
| 선택 | 동작 |
|---|---|
공용 실행 키 | 목록에서 고른 매크로를 실행 키로 돌립니다. 목록의 단축키 칸에 기본 으로 보입니다 |
따로 지정 | 이 매크로만의 키를 줍니다. 목록에 Ctrl+Alt+7 처럼 보입니다 |
전용 키를 누르면 목록 선택과 상관없이 그 매크로가 돌고, 같은 키를 다시 누르면 멈춥니다.
겹치는 키는 지정할 때 알려 줍니다 — 전역 키끼리 겹치면 어디와 겹치는지까지 나옵니다.
실행 버튼에는 지금 설정된 키가 함께 표시됩니다 (▶ 매크로 실행 (Ctrl+Alt+1)).
연타 — 누르고 있으면 반복
툴바의 🖱 연타 실행 을 켜 두면(또는 Ctrl+Alt+3),
마우스 버튼이나 키보드 키를 누르고 있는 동안 그 입력을 자동으로 반복합니다. 떼면 멈춥니다.
매크로와 별개로 동작하므로 매크로를 만들지 않아도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설정
설정 > 연타 에서 정합니다.
| 항목 | 고를 수 있는 값 |
|---|---|
| 마우스 버튼 | 왼쪽 · 오른쪽 · 가운데 · 선택 안함 |
| 키보드 키 | 키 하나. 안 쓰면 해제 |
| 초당 횟수 | 최대 50 |
버튼과 키를 둘 다 걸 수 있습니다. 안 쓸 쪽은 선택 안함 · 해제 로 둡니다.
상태줄에 연타 왼쪽 버튼 · Z 키 초당 12회 로 지금 대상이 보입니다.
연타 키는 평소 글쓰기에 안 쓰는 키로 고릅니다. 키보드 연타는 지정한 키를 수식키 없이 누른 것으로 보고, 연타를 켜 둔 동안에는 그 키를 어디서 눌러도 반복됩니다. 흔히 치는 글자키에 걸어 두면 메신저나 문서에 같은 글자가 쏟아집니다. 단축키로 쓰고 있는 키는 연타 키로 지정할 수 없고, 지정할 때 알려 줍니다.
켜져 있는지 아는 법 — 커서 아래 빨간 점
연타를 켜면 커서 아래에 빨간 점이 따라다닙니다. 다른 프로그램을 쓰는 중에도 켜져 있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색이 곧 상태입니다.
| 점 색 | 뜻 |
|---|---|
| 진한 빨강 | 켜져 있고 대기 중입니다 |
| 더 밝은 빨강 | 지금 연타 중입니다 |
| 연한 빨강 | 이 프로그램 창이 앞에 있어 지금은 눌리지 않습니다 |
이 점은 클릭이 그대로 통과하고 화면 캡처에는 잡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미지 찾기를 방해하지 않습니다.
안 눌릴 때 · 끌 때
- 이 프로그램 창이 앞에 있으면 동작하지 않습니다. 설정하다가 오작동하지 않게 한 것입니다. 점이 연한 빨강이면 그 상태입니다 — 대상 프로그램을 먼저 누릅니다.
- Pause 를 누르면 매크로와 함께 연타도 꺼집니다. 급할 때는 이 키 하나면 됩니다.
- 연타·매크로가 보낸 클릭은 기록(녹화)에 들어가지 않습니다.